요즘에는 자신만의 전자책을 출간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중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도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내고 싶다”는 단순한 바람 하나로,
퇴근 후 매일 조금씩 글을 써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작가 수업, 그리고 꿈의 시작
어릴 적, 막연하게 ‘동화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작가 수업을 들으며, 그 오랜 꿈을 다시 꺼내 볼 수 있었습니다.
“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미소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첫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수업을 들으며 문득 깨달았습니다.
“나는 지금 인공지능 시대에 살고 있구나.”
AI와 함께 만든 나의 첫 책
글쓰기는 챗GPT와 함께 고민하며 다듬어갔고,
삽화는 미드저니를 통해 한 장면 한 장면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겉보기에는 AI가 모든 것을 대신해주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셀 수 없이 많은 프롬프트를 수정하고
끊임없는 선택과 판단을 반복해야 했습니다.
클릭이 너무 많아 손가락이 아파,
마우스도 손에 덜 무리 가는 제품으로 바꾸었을 정도였습니다.

캔바로 디자인하고, 마음으로 완성하다
책 표지부터 레이아웃, 전체 페이지 구성까지
디자인 경험이 전혀 없던 저에게 '캔바'는 정말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수정하고 또 수정하며,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를 고민해 나가면서
조금씩 책의 형태가 완성되어 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저의 첫 번째 전자책 『나는 동그래』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나는 동그래』 소개
깜깜한 우주의 틈에서 ‘뿅!’ 하고 지구에 떨어진 동그래.
동그래는 상상만 하면 뭐든지 변신할 수 있습니다.
풍선이 되기도 하고, 나무가 되기도 하고, 무지개가 되었다가…
실수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동그래는 마침내 깨닫습니다.
“나는 내가 상상한 대로 될 수 있어!”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내면 속 ‘동그래’를 발견하고,
자기만의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함께 만든 감동의 순간들
진심을 다해 지도해주신 강사님들,
함께 꿈을 나눈 수강생들의 따뜻한 응원,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를 믿고 포기하지 않았던 저의 시간이
가장 소중한 선물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나만의 이야기를 써나가겠습니다
첫 번째 전자책이 세상에 나오고 나니
자연스럽게 두 번째 이야기에도 욕심이 생겼습니다.
현재는 다음 책을 준비 중이며,
계속해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아직 망설이고 있는 당신께
혹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나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 라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꼭 한 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작은 한 걸음이
생각보다 더 큰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당신도 분명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이 누군가의 마음속에
작은 불씨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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